대차거래 -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(대여자)이 주식을 필요로 하는 주체(수요자, 차입자)에게 해당 주식을 빌려주는 것, 대여자는 수수료를 얻고 차입자는 수익창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음/ 대차잔고가 늘어났다: 향후 주가가 내려갈 수 있음(나중에 갚으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)
리오프닝(Re-Opening) - 실적이 부진했던 산업들이 다시 재개하여 경기를 회복한다. 코로나19 관련주가 감염률이 떨어지며 사업을 재개하는 경우.
추적오차(Tracking Error) - BM의 일간 변동률과 펀드 순자산가치의 일간 변동률 간 차이의 변동성을 연환산하여 산출, 운용보수, 지수이용료, 배당금 등을 이유로 정해진 구성 종목과 비중을 지키지 않을 때 발생
페어트레이딩(Pair Trading) - 페어를 만들고 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다음, 괴리율이 기준치에서 벗어날 때 매매를 진행해 추후 기준치로 돌아왔을 때 차익을 얻는 방법, (ex)보통주-우선주 페어 , 지주사-계열사 페어 등
유로/달러 패러티 - 패리티란 “국내 통화와 다른 나라 통화 평가 비율”, 유로-달러 패리티란 1유로 가치=1달러 가치! 역사적으로 1유로>1달러인데 최근 강달러 약유로 영향으로 패리티 가까워지는 현상 발생
시크리컬 업종 - 경기 흐름을 타는 업종으로 매수,매도 시점이 정해져 있어서 무조건 장기투자를 하면 안됨. 원달러환율이 하락하거나 EU의 경기가 좋을 때 투자하면 좋음. 대표적으로 해운/조선, 철강, 화학, 반도체 등
중립금리 -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의 압력이 없도록 하는 이론적 금리수준을 의미, 기준금리>중립금리 -> 디플우려, 기준금리<중립금리 -> 인플우려,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도달했다는 판단.
장단기차 - “장기금리-단기금리 차이” -> 일반적으로 장기채권의 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음, 그런데 단기금리가 높아지거나 장기금리가 낮아지면 역전이 발생.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이 단기금리의 상승요인,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(경기침체에 대한 우려)이 장기금리 하락 요인
거버넌스 - 공동의 목표, 투명한 의사 결정, 책임감 등(ESG 중 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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